다함께 미사한다고 생각하니... 설레이고 참 좋습니다. 다들 보고 싶습니다.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지만.. 우려 속에서 미사가 다시 시작됩니다. 다들 아프지 않게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한달동안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