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니 이 어찌 아니 즐거우리오!!!

by 이카타리나 posted Nov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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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오물 오물 @@ 냠 냠 ## 교중미사 후 특송 연습을 하기에 앞서 배고픔을 잠재우고 힘을 얻기 위해 맛있게 김밥을 먹고 있습니다. 열심이신 울 총무님이 김밥을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하루 하루 성가를 배워가고 조금씩 나아지는 기쁨, 기쁨, 기쁨입니다.


참 글구 우리 남성 성가단원 모집합니다. 성가단에 오시는 모든 남성분들은 왕자로 모셔지는 특혜가 있습니다.ㅋ
희귀성 차원에서....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물론 여성 성가단원도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