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특송과 새로운 미사곡 연습을 위해 성가대가 기쁘게 모여 연습했습니다. 잔잔하게 느껴지는 삶의 기쁜 순간이였습니다. 사람은 같은 사람들인데 내 마음과 생각따라 사람들의 모습이 달리 보이니 내마음이 요물일까요? 상대방이 요물일까요? 따뜻한 열정으로 지휘를 해 주시는 변용환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건강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길 성가단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