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월 9일(화) 데레사회 야유회 본당의 여러 행사들 안에서 신자들의 먹을 거리를 책임지는 데레사회 회원 23명과 주임 신부님은 하루 일정으로 울산 일대를 돌아보고 왔습니다. 부산교구의 최초 교우촌이 형성되었던 언양, 하지만 부산교구에서 두 번째 본당으로 인준이 된 언양성당을 시작으로 자수정 동굴, 태화강 대공원, 대왕암 공원을 둘러보며 신앙 선조의 얼을 기리고 하느님 창조물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