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해마다 새싹축제때는 비가 왔었는데.... 올해는 너무 좋은 날씨를 주신 하느님께 특히 더 감사했습니다. 반성역에서부터 사봉성지까지 도보로 십자가의 길 14처를 하였습니다. 햇빛도 쨍쨍하고 날씨도 더워 조금은 힘들었지만 우리 친구들이 너무나 잘 해주어 또 감사했습니다. 성경구절 외우는 보물찾기에선 우리 친구들이 팀웍을 발휘해 모두가 과자선물을 받았고 모든 학년이 다 어울려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또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