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일시 : 2017년 5월 14일 교중미사 중
내용 : 정주하 엘리사벳, 박지안 크리스티나 두 명의 유아세례식이 교중미사 중에 있었습니다.
황사도 송화가루도 없어진 맑은 5월 하늘 처럼
예쁜 천사 같은 아이들의 세례식을 보면서
내 자신도 아이들 처럼 맑고, 밝은 생각으로 주님께 기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세례수에 깜짝 놀라 울음을 터뜨린 아기를 달래 보려는 주임신부님을 보면서
더 크게 우는 아이의 눈은 정확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