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일시 : 2017년 1월 8일(주일) 내용 : 짧다면 짧은 3년 동안 고운정 미운정 다들여 놓고 떠나시는 모습이 어찌 안타깝지 않을까요?? 또 다른 양을 찾아 나서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석별의 정을 나누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