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월 3일부터 삼일동안 주방 뒷편에 성당 창고를 지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름 휴가를 성당 창고를 짓는 곳에서 봉사하며 보냈습니다. 한창 무더운 여름날, 땀 흘리며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