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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하는 루시아 생일을 맞이하여 함께 밤머리재를 기점으로 하는 웅석봉에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비록 웅석봉까지는 가지 못하고 앞의 지점에서 하산을 하였지만
늦가을 산의 정취에 흠뻑 젖은 하루 였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루시아 생일을 맞이하여 함께 밤머리재를 기점으로 하는 웅석봉에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비록 웅석봉까지는 가지 못하고 앞의 지점에서 하산을 하였지만
늦가을 산의 정취에 흠뻑 젖은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