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by 이성현 posted Nov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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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고 이태석 신부님의 삶이 우리에게 아주 큰 감동이었습니다.

이 날 밤 진주지역의 200여분의 신자들이 흘린 눈물은 분명 사랑의 눈물이었습니다.

주님! 이태석 신부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