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월의 둘째 주일... 초여름의 더위가 기지개를 켤 무렵 성전 카펫트가 다시 태어 났습니다. 부활한 거죠. 주일을 주님께 반납하신 형제 자매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해요... 주님의 은총으로 월욜 기뿌게 시작하시길.... 기도합니다.